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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풍자가 술자리 실수를 공개했다.
이어 "얼마 전에 아는 PD와 술을 마셨는데 내가 계단에 서더니 '재밌는 거 보여드릴게요'라고 했다더라. 근데 거기서 점프를 해서 무릎으로 착지를 했다고 하더라. 빵 소리도 났다고 하는데 아직도 흉터가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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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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