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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힐튼 호텔 상속자이자 사업가인 패리스힐튼(41)이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날 힐튼은 SNS에 득남 사실을 알려 이목을 끌었다. 그는 "너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움켜쥐고 있는 아기의 손가락 사진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힐튼은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 카터 리움과 2021년 2월에 약혼, 같은 해 1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