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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엄마 힘들다고 좀 도와달라고 소리를 꽥꽥 질러봐도 서윤이 우경이 엄마 목소리 차단 했나봐요ㅋㅋ 하루종일 붙어 있다보니 아이들도 더 예민해지고 자주 싸우고 부딪히게 되네요. 다음 방학에는 정보를 수집해서 캠프 같은 곳에 보내야 겠어요.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다짐다짐을 하게 되네요. 어디 좋은 캠프 있으면 알려주세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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