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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도플갱어 느낌". 유재석과 정성일의 세기의 만남이 이뤄졌다.
유재석은 "'더 글로리'는 어떻게 만나게 된 작품이냐"고 출연 비화를 물었고, 정성일은 "'어울릴만한 배우를 생각하신 분이 있으시냐'고 물었더니 처음부터 너였다고 하시더라"라며 밝혔다. 또한 정성일은 8주만에 셀프 PT로 근육질 몸매를 만든 비법과 함께 아내와의 정거리 연애 스토리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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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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