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최희가 마지막 만삭 모습을 남기기 위해 딸과 커플 드레스 룩을 뽐냈다.
최희는 만삭인 배를 안고 여러 가지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첫째 딸과 함께 커플룩으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핑크빛 드레스부터 푸른빛, 흰색, 검정색까지 다양한 색상의 드레스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