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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봄을 기다리는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옥주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위야 센 척 그만. 잘난 척 그만. 알겠고 이제 그만"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2일 개막한 뮤지컬 '베토벤'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8 13:23 | 최종수정 2023-01-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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