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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할리우드의 대표 꽃미남' 티모시 샬라메보다 더 스타일리시한데?
지드래곤은 'Big proud of my dear'라며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의 계정을 태그해 친분을 과시했다.
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 하이더 아커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내년 젠데이아 콜먼, 플로렌스 퓨 등과 함께 출연하는 '듄' 2편,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인 영화 '웡카'에서 젊은 시절의 월리 웡카 역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올해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