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허탈한 웃음 밖에 안나오는 상황…"잘 자고 있는 혜아를 깨웠구나"

최종수정 2023-01-29 07: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두 아이 육아 현실을 보여줬다.

28일 양미라는 "잘 자고 있는 혜아를 깨웠구나. 하. 하. 하"라 했다.

양미라는 잘 자고 있는 동생 혜아를 깨우고 손을 붙들은 아들을 보며 너털 웃음을 지었다.

평화로운 주말, 이제 막 자는 딸을 두고 잠시 쉬려는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들은 동생과 놀고 싶어 하는 귀여운 오빠였지만 정작 엄마 양미라는 평화가 깨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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