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소율이 아이 질문에 대한 스트레스를 털어놨다.
이어 신소율은 "두 번째 책은 제가 말에 자극을 많이 받는다. 나에게 영향을 준 말들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다가 쓰게 됐다"고 밝혔고, 허영만은 "간단한 소재로 책을 만들었다는 건 글재주가 좋다는 거다. 글을 쓰는 힘이 있다는 거다"라고 칭찬했다.
|
|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1 08:41 | 최종수정 2023-02-11 08:41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