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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식사 중인 자신을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는 딸을 인증, 이내 장난을 쳐 눈길을 끌었다. 딸의 이마에 반찬을 올려두고 젓가락으로 집어먹은 것. 이에 박슬기도 "해서 이마 불쌍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딸을 낳았다.
기사입력 2023-02-12 18:29 | 최종수정 2023-02-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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