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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의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조예영과 한정민은 지난해 MBN '돌싱글즈3'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재혼을 준비 중이었던 두 사람은 최근 결별 소식을 알렸다. 조예영은 "저희는 조금 특별했지만 남들과 똑같이 연애했고 서로 응원하며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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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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