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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재결합설에 '쐐기 박기'인가?
현아와 던의 나들이는 이 전시회 작가가 공개한 사진을 통해서 알려지게 됐다.
현아 또한 자신의 개인계정에 해당 전시회의 그림 다수를 올리며, 그림에 대한 감탄을 짧은 글로 표현하기도 했다.
당시 현아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그러나 지난달 다시 이들의 재결합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관심을 모았으나, 이와 관련 현아나 던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