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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빠진 여자 가수가 초록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투피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주인공은 어반자카파 가수 조현아. 조현아는 늘씬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한 셀카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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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지난해 MBC '놀면 뭐하니?'에서 WSG로 활동했고, 현재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운영중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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