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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몸매 끝판왕' 면모를 과시했다.
서하얀은 22일 "이젠 정말 겨울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봄도 오고 관리의 계절이 돌아왔어요""라며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176cm의 큰키에 살짝 드러난 복근에는 11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그가 얼마나 몸매 관리를 열심히 했는지 느끼게 해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