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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빈우가 층간소음을 호소했다.
김빈우는 26일 "제가 이사오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바로 주방에 창문이 달려있는 점이었다"며 지난해 9월 이사한 새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블랙 인테리어와 원목 가구들이 어우러져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 김빈우의 집. 그러나 김빈우는 이날 밤 층간소음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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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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