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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MBN '오피스 빌런'에 등장한 '나는 솔로' 10기 돌싱 정숙과 9기 옥순이 맞부딪혔다.
'빌런 감별단' 중 '나솔 정숙'으로 화제를 모은 최명은 사장은 "개념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손발이 맞겠다 싶으면 그만둔다며 떠난다"고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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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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