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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여행지에서 오상진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이에 김소영은 당황하며 "어제 돈 주고 사먹은 거였냐. 사이드 메뉴가 조식 값에 포함된 건 줄 알고 어제 종류별로 마구 시켰다"고 말했다. 김소영은 "그런데 하나당 7불이었느냐. 그럼 어제 우리 나 때문에 21불 쓴거냐. 죄송하다. 저 집에서 쫓겨나는 거 아니냐"고 사과하며 "정말 맛있긴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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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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