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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상상도 못한 투샷이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일리가 만났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할리 베일리는 이달 개봉 예정인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에서 인어공주 에리얼 역을 맡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3 11:16 | 최종수정 2023-05-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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