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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어린이날을 맞이해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또 아이유는 4일 발달장애인 특수학교인 밀알학교 학생들에게 피자 파티를 열어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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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은 저소득층 환아를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행하는 작품 활동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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