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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하하가 "삼남매에게 돈 안 물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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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하하는 '나중에 자식이 용돈으로 10억 받기'VS'자식에서 100억 물려주기' 중 뭐가 행복할 것 같냐는 질문에 "10억"을 선택했다. 하하는 "난 어차피 안 물려줄거다. 계속 이야기를 한다. 20살 때부터 무조건 분가"라면서 "드림이도 알고 있다. 그래서 아예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 너는 너 나는 나다. 너는 네 인생 살아라. 나는 내 인생 살게"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계속 정서적인 정신적 분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