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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전도연, 20대 리즈 시절 완벽하게 재현한 '닮고 싶은 언니' [화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3-05-09 15:55 | 최종수정 2023-05-09 15:55


'51세' 전도연, 20대 리즈 시절 완벽하게 재현한 '닮고 싶은 언니'…

'51세' 전도연, 20대 리즈 시절 완벽하게 재현한 '닮고 싶은 언니'…

'51세' 전도연, 20대 리즈 시절 완벽하게 재현한 '닮고 싶은 언니'…

'51세' 전도연, 20대 리즈 시절 완벽하게 재현한 '닮고 싶은 언니'…

'51세' 전도연, 20대 리즈 시절 완벽하게 재현한 '닮고 싶은 언니'…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도연이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하는 '닮고 싶은 언니'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패션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 새 앰배서더로 선정된 전도연의 첫 캠페인 화보가 9일 매거진 W Korea를 통해 공개됐다.

전도연의 스타일리시한 애티튜드와 환한 미소가 돋보인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The Icon'. 그만의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담았다. 전도연은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그녀의 리즈 시절을 완벽 재현, '닮고 싶은 언니'를 표현했다.

특히 전도연은 조셉앤스테이시의 '럭키 플리츠백'을 매치해 일상과 여행의 경계 없이 착용 가능한 캐주얼한 무드를 선보이며, 영원한 패션 아이콘이라는 면모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한편, 전도연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장기간 글로벌 톱10을 기록하며, 전 세계 대중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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