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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유미가 사장으로 변신했다.
11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서진이네' 이사 정유미 게하 사장이 되다"라면서 영상이 공개됐다.
또한 전직 이사 출신 사장님의 특별한 요리와 함께 "좀 쉬고 있어라. 오늘 밤에 잘 생각 하지 말고", "왜 다 부서지냐", "투숙객 5명 아니고 2명 아니냐"면서 요리 중 당황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공개되며 게스트 하우스 영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숲 측은 "유미 배우의 특별한 요리와 함께하는 '놀러와YUM'. 내일 오후 5시 매니지먼트 숲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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