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퉁퉁 부은게 이 사이즈?
공개된 영상 속 서현은 "저는 지금 인천공항이다. 한국을 떠나 괌으로 간다"며 "코로나 이후로 인천공항 처음 온다. 여러분께 즐거운 여행을 공유하기 위해 열심히 틈틈이 찍어보도록 하겠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서현의 숙소는 탁 트인 바다뷰가 일품인 곳. "여기 진짜 천국 아니냐. 물 색깔이 진짜 에메랄드 빛 같다"고 신이 나서 곳곳을 소개한 서현은 "날씨가 진짜 딱이다.시원하면서 뭔가 따뜻한 느낌이다. 일단 제 계획은 휴양이니까 너무 많은 것들을 막 하려고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음날 서현은 얼굴이 퉁퉁 부었다며, "어제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얼굴이 부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가운데도 자신만의 화장 비법을 공개했다. 베이스를 얇고 촉촉하게 바르고, 아이라이너는 쉐도우로만 하며, 코라인을 쉐딩해줘 콧대를 또렷하게 보여준다는 것.
이후 투몬 비치에서 서현은 수영을 하며 망중한을 즐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