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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긍정마인드 3가지가 생긴다고 좋아하는 남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동성은 전처와 2004년 결혼해 2018년 이혼했다. 2021년 인민정과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가정사를 털어놨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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