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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김동성, 건설 현장서 '비오듯 땀 뻘뻘'…"근력+돈 생긴다" 초긍정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3-05-19 14:19 | 최종수정 2023-05-19 14:19


'전 국가대표' 김동성, 건설 현장서 '비오듯 땀 뻘뻘'…"근력+돈 생긴…

'전 국가대표' 김동성, 건설 현장서 '비오듯 땀 뻘뻘'…"근력+돈 생긴…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긍정마인드 3가지가 생긴다고 좋아하는 남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동성이 건설 현장에서 안전모를 쓰고 있는 모습. 또 김동성과 인민정이 나눈 대화에서 김동성은 비오듯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 이때 김동성은 "다이어트 근력운동 돈. 이 세가지가 생긴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동성은 전처와 2004년 결혼해 2018년 이혼했다. 2021년 인민정과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가정사를 털어놨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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