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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성훈이 개그우먼 박나래와 관련한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하며 법적대응을 시작했다.
앞서 한 온라인 익명 플랫폼에는 성훈과 박나래가 한 대학병원에 내원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고, 해당 글에는 두 사람의 성적인 내용이 담겨 충격을 주며 온라인상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9 16:46 | 최종수정 2023-05-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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