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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재난문자 오발령에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박명수는 "재난 문자는 위험하니까 울렸을 거다. 국민들이 힘들어하니까 정부가 각별히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 경계경보 재난문자 오발송에 많은 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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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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