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별이 삼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Byulbitube'에는 '오랜만에 놀이터 왔는데 대환장 파티가 열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또한 별은 신발을 벗은 채 자연인 상태로 모래 놀이 중인 막내딸 송이의 모습에 놀랐다. 별은 "아이들이 이렇게 노는거지. 송이가 즐거우면 됐다"면서 "엄마 진짜 많이 털털해졌다. 엄마한테 오지마라"며 자연인을 외치며 놀이 중인 송이의 모습에 웃어보였다.
|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