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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역시 걸그룹 체력 우습게 볼 일이 아니다.
황재균은 4일 "Wow"라고 적고 영상을 올리면서, 이너타이 머신에서 운동 중인 지연의 모습을 소개했다.
곁에서 지연의 운동 횟수를 세던 황재균은 지연이 설정해둔 무게를 보고 깜짝 놀랐다. 무려 290파운드(lb)로, 이는 131kg 정도.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해 12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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