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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강소라가 블루투스 논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나는 먹을 때 남을 보지 못 한다. 먹기도 바쁜데 어떻게 남을 보냐. 그 정도는 괜찮지 않나"라며 "깻잎은 안 된다. 깻잎은 보통 한정식집 아니냐. 떡볶이는 캡사이신 때문에 제 정신이 아니니까 인정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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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딸을 출산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