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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몰디브 휴가 중 일광화상을 입었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강예빈의 상태를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고, 강예빈은 "저 정도면 화상 아닌가요?"라는 댓글에 "맞아요. 한국와서 링거만 3번"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특히 강예빈은 그 외에 건강을 묻는 질문에 "걱정해 주셔서 잘 회복하고 있다", "이럴 줄 알았다. 모두 내 피부 걱정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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