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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 아들과 놀이공원에서 포착됐다.
이어 신다은은 "뛴다. 우리는 누가 보면 영락 없는 톰과 제리다. 조그만게 너무 빠르다"라며 활동량이 한창 많을 나이인 아들의 활발함에 혀를 내둘렀다.
신다은은 "어쨌거나 놀이기구 안 타고 누구보다 재밌게 있었던 롯데월드 어드벤쳐"라며 모처럼만의 세가족 나들이를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7 13:22 | 최종수정 2023-06-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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