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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이번엔 '1박 2일' 옛날과자 바가지 논란에 일침했다.
해당 사건이 유명해진 후 다양한 지역 축제에서 바가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특히 지자체와 판매자도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DJ 박명수는 "비싸면 안 사 먹으면 된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사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도 생긴다"라고 이야기했고, 전민기는 "아이가 사달라고 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하니까 먹는다. 또 여행 올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 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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