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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엄정화가 54살이고 르세라핌 막내가 17살이니, 엄마딸 나이 차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 몇살 차이 안 나는 언니같다.
르세라핌이 'The Great Mermaid'와 'FEARLESS' 등 연이어 히트곡으로 공연 열기를 끌어오린 가운데, 엄정화가 르세라핌의 트리뷰트 스테이지 'Ending Credit' 무대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이 끝난 뒤 11일 엄정화는 #위버스콘페스티벌 #르세라핌 #엔딩크레딧이라는 설명과 함께 공연 사진과 대기실에서 르세라핌과 함께한 여러 사진을 올렸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20년 간의 주부 생활 후 전공의에 도전하는 차정숙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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