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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플러팅 장인' 덱스가 모태솔로 기간이 길었다고 전했다.
또 '마성의 메기남', '플러팅 장인'으로 불린 그는 의외로 모태솔로 기간이 길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덱스는 "모태솔로인 기간이 많이 길었다"며 "나의 신념을 지켜야 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뭘 지켜?", "어떤 신념인데?"라고 짖궂게 물었고, 덱스는 당황해하며 "뽀뽀를 하면 하늘이 무너진다고 생각했다"고 황급히 해명했다.
기사입력 2023-06-12 09:31 | 최종수정 2023-06-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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