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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하정, 정준호 부부가 5세가 된 딸을 위해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하정은 12일 "유치원 반 친구들과 미리 한 생일파티"라며 딸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친구들하고 즐거운 추억 남기라며 인생네컷 기계 보내준 남편께도 무한 감사를.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5세 보내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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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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