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혜진이 지난해 매입한 빌딩을 150억원에 팔았다. 시세 차익은 10억원 정도다.
해당 빌딩은 논현동에서 알짜 매물로 알려져 장기간 보유시 더 높은 수익이 기대할 수 있지만, 1층과 지하층을 빼고 모두 공실이라 임대 수익이 없어 금리 부담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추측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