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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강수지가 유학 중인 딸 비비아나를 만나러 프랑스로 향했다.
14시간 비행 후 파리에 도착한 강수지는 바로 자동차를 타고 비비아나의 집으로 향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피곤해하던 강수지는 "지금 길을 돌아와서 그렇지 원래는 그것보다 가깝다"고 말했다.
엄마의 전담 사진기사로 변신한 비비아나와 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해하는 강수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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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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