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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JYP 박진영이 동작구배 농구대회에 나가 우승한 기쁨을 전했다.
더욱이 51세의 나이에도 노익장을 발휘하며 MVP까지 수상해 여전히 넘치는 체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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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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