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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브루노 마스 콘서트 직관에 나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미국 출신의 세계적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9년 만의 내한 공연 시작을 화려하게 열어젖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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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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