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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 산더미 같이 쌓인 껌을 한달이면 다 씹는다고?
역시 팜유왕자는 껌도 스케일이 다르다.
과거 이장우는 긴장하거나 중요한 장면 촬영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껌을 씹는 습관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많은 껌들을 한꺼번에 사놓기는 쉽지 않은 일.
이에 팬들은 "역시 팜유왕자는 무얼해도 사이즈가 다르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장우는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팜유라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몽골 촬영을 다녀와 몸무게가 세자릿수를 기록했다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