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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A급 장영란' 장영란이 아들 준우 군의 속마음을 알고 충격 받았다.
장영란은 "그동안 너를 밥 먹여주고"라고 서운해했고 딸 지우 양은 "엄마 이거 진지하게 하지 말래 이거 장난이래"라고 장영란을 달랬다.
이어 장영란은 "준우는 준우 여자친구보다 엄마를 더 사랑한다"라고 질문했고 준우 군은 "네"라고 외쳤다. 하지만 결과는 거짓. 충격의 결과에 장영란은 소리를 지르며 다시 드러누워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06-25 12:30 | 최종수정 2023-06-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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