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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돌' 허니제이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소유진은 허니제이의 남편 정담의 사랑꾼 면모를 언급했다. 허니제이는 "남편이랑 반반씩 육아를하고 있다. 되는 대로 서로서로 눈치껏 육아를 한다"며 "제가 잠이 많은 편이다. 사실 육아가 저는 밤에 되게 힘들더라. 근데 신랑이 잠이 없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소유진은 "너무 좋다"며 "전 자는 척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허니제이 역시 "저도 사실 몇 번 그런 적 있다. 어떡하냐 눈이 안 떠지는데"라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