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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환갑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벌써 추억. 서울서 입을 수 없는 옷들 자유롭게 입을 수 있어서 좋다. 입을 수 있을 때 입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7월 MBN 예능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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