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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가 팬콘 티징 이미지 공개로 공연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몬스타엑스의 데뷔일인 2015년 5월 14일을 비디오 녹화 시간으로 표현하는 디테일까지 선보이며 팬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몬스타엑스는 매주 자체 콘텐츠 '몬 먹어도 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 셔누X형원은 오는 25일 데뷔 8년 만에 유닛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기현은 예능을 비롯해 OST, 페스티벌 무대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주헌은 최근 솔로 데뷔 앨범 '라이트(LIGHTS)'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아이엠 역시 지난 6월 23일 발매한 솔로 앨범 '오버드라이브(OVERDRIVE)'로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지난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민혁은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한편, '몬엑 프렌즈'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7월 8일(토) 오후 6시, 9일(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