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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하트시그널'측이 조작 논란과 PPL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PPL 의혹도 제기됐다. 한겨례가 김지영에게 준 선물이 협찬 제품이 아니냐는 것. 방송에서 한겨례는 직접 매장을 방문했고, 해당 제품은 '하트시그널' 시즌4 제작 지원 광고 목록에도 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데이트 장소는 출연자가 직접 고민하고 결정하며 데이트와 선물 비용 역시 직접 지불한다. 다만 출연자가 원하는 장소 섭외가 어려운 경우 출연자와 협의 하에 장소 협조를 받는 경우가 간혹 있다. 데이트 장소는 대부분 출연자들이 아껴뒀던 장소이거나 고민 끝에 고른 곳이니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