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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측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추가로 고소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피프피 피프티 프로젝트 용역업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범죄혐의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며 "추후 또 다른 범죄혐의가 드러날 경우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27일 어트랙트는 외주용역업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손괴, 업무상배임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3-07-07 18:11 | 최종수정 2023-07-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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