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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5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수스가 근황을 전했다.
한편 수스는 지난 달 20일 박서준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박서준과 수스의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또 박서준 본인도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발표회에서 "사생활을 오픈하는 데 있어서 크게 부담을 느끼는 편이고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말을 하기에 부담스럽다"고 입을 다물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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