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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글로벌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는 98%에서 99%로 역주행하며 톰 크루즈 작품 중 역대급 평가를 받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7'은 리뷰 엠바고가 해제된 지난 6일 기준 글로벌 영화 평론및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했다. 리뷰가 누적될수록 지수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오히려 150개 이상 리뷰가 누적된 현재 99%를 기록하는 역대급 역주행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외 평론가들은 톰 크루즈 작품 중 최고작 탄생임을 공인하며 극장에서 꼭 볼 것을 추천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 ONE'은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빙 라메스,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