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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선배 이홍렬의 칠순을 축하했다.
이날 개그맨 김영철도 "아 선배님 제가 처음 뵀을 때 스물 아홉이었고 선배님께선 49세였다"며 "전 50이 기대된다고 했는데 건강하지 않으면 50이고 60이고 그렇겠죠? 저도 잘 따라갈게요"라고 게시물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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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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