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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동욱이 장도연에 노골적인 플러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은 장도연과 외국식으로 포옹하는 순간에 입술이 마중나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도연 입술이 묻은 것까지 티슈로 조심스럽게 닦아주는 스윗남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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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조만간?"이라고 능글맞은 너스레로 받아쳐 설렘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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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9 10:41 | 최종수정 2023-07-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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